알버타 주 캘거리(AP) - 예고르 샤랑고비치가 두 골 중 첫 번째인 3분 1초에 동점을 깨고 캘거리 플레임스가 일요일 밤 샌호세 샤크스를 5-2로 이기며 늦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강화했다.
캘거리는 네 경기 중 세 번째로 승리하여 서부 콘퍼런스에서 2위 와일드카드 자리에 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2점 차로, 1위 와일드카드인 미네소타에서 3점 차로 추격했다. 플레임스는 두 경기가 남았는데, 블루스와 와일드는 각각 한 경기씩 남았다.
맥켄지 위거, 아담 클랍카, 맷 코로나토도 캘거리를 위해 득점했고, 더스틴 울프는 28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일러 토폴리는 샌호세를 위해 30골을 넣었다. 얀 루타도 골을 넣었고, 조르기 로마노프는 25번의 슈팅을 막았다. NHL에서 최하위인 샤크스는 연속 9패를 기록했다.
다음 경기
샤크스는 월요일 밤 밴쿠버에서 경기를 하고, 수요일 밤 홈에서 에드먼튼과 시즌을 마감한다. 플레임스는 화요일 밤 베가스를 대적으로 두고, 목요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정규 시즌을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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