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 25회의 세이브로 메이플 리프스를 이끌어 슬럼핑 한대 하 리케인스를 4-1로 이겼다

북부 캐롤라이나주 레일리(AP) - 조셉 울이 25개의 세이브를 기록하고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는 일요일 캐롤라이나 하 리케인스를 4-1로 이기면서 시즌 50승에 가까워졌다.

폰투스 홀름버그, 오스톤 매튜스, 윌리엄 니랜더, 존 타바레스가 토론토를 위해 득점하며, 이로써 토론토는 연속 3승을 거두었으며 지난 8경기 중 7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모건 라일리는 어시스트 3회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104포인트를 기록하며, 이날 4포인트 차이로 시작한 탬파베이도 최대 한계까지 도달할 수 있다.

세바스찬 아호는 세번째 퍼워플레이 골을 득점했지만, 하 리케인스는 지난 6경기 중 5경기 패배를 기록했다. 16번의 세이브를 기록한 프레디릭 앤데르슨은 연속 3차 패배를 맛보았다.

메이플 리프스는 경기에서 4번째 및 6번째 슛으로 골을 넣었다. 그들은 상위 두 구간에서 골에 대해서만 12번의 슛을 기록했다.

중요한 포인트

메이플 리프스는 게임 시작 18분 반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단 한 번의 골을 가지고 있었다. 홀름버그는 첫 번째 골을 넣어 첫 쿼터 종료 17초 전 1-0으로 만들었다.

주요 통계

하 리케인스는 정규 시즌을 31-9-1의 홈 경기 승리로 마무리했으며, 4연승의 홈 기록이 끝났음에도 동부 콘퍼런스 홈 포인트에서 최상의 성적을 유지했다.

다음 경기

메이플 리프스는 화요일 밤 버팔로에서 로드 종료전을 치른다. 하 리케인스는 수요일 밤 몬트리올을 방문한다.

___

AP NHL: https://apnews.com/hub/N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