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간주 애너버(Michigan) (AP) — 코치 셰론 무어(Sherrone Moore)는 처음 협약을 시작한 지 거의 9개월 만에 완전한 계약을 체결했다.
미시간 대학교 총장 산타 J. 오노(Santa J. Ono)와 체육국장 와디 매뉴얼(Warde Manuel)이 수요일 발표했다.
“그는 검증된 리더이자 미시간을 대표하는 7년 넘게 중요한 역할을 해온 좋은 대사였습니다,” 미시간 대의 지도부는 공동성명을 했다.
지미 하버 (Jim Harbaugh)가 월버린스(Wolverines)를 국가 챔피언으로 이끈 뒤 1월 말 샌디에고 차져스(San Diego Chargers)에 들어간 후, 무어는 550만 달러의 연봉으로 5년 계약서에 서명했다.
“산타 오노 대통령과 와디 매뉴얼 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인도해온 미시간 대학교 행정부는 이 과정 동안 뛰어난 지지를 보여줬고, 이 완전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어 기쁘다,” 무어는 말했다. “그들의 팀에 대한 지지는 크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이 축구 프로그램을 위한 목표에 일치하고 있다.
국가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우리 팀과 대학을 최고 수준으로 대표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주목이 가길 바랍니다.”
미시간은 프레즈노 스테이트(Fresno State)에 30-10으로 승리로 시즌을 열었고, 이후 3위였던 텍사스(Texas)에 31-12로 패배했다.
17위 월버린스(Wolverines)는 토요일 아칸소 스테이트(Arkansas State)와의 네 경기 연속 홈 경기 중 세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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